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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코윈(Lena Corwin)텍스타일 및 그래픽 디자인에 남다른 감각을 지닌 레나 코윈은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질 스튜어트(Jill Stuart), 안나 수이(Anna Sui), 레베카 테일러(Rebecca Taylor), 어반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의 텍스타일과 생활용품을 디자인하며 뉴욕의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을 이끌고 있다. 2005년부터 핸드프린팅을 기반으로 한 텍스타일 사업을 시작했으며,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젊은 뉴요커들과 함께 자신의 브루클린 스튜디오에서 수공예 워크숍을 진행했다.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은 그들이 지난 몇 년간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워크숍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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