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한 화장품 회사인 '레브롱'에서 기획실장을 지낸 바 있는 저자는, 한때 미국에서 모범적인 어머니상으로 추앙받을 만큼 자녀 교육에 대한 열정이 깊었다.
70년대에 미국의 서점가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있는 본서는, 신세대를 살아가면서 자칫 망가지기 쉬운 우리의 사랑스러운 딸들에게 올바른 삶의 길을 제시해 주는 인생 지침서이다.
그녀의 저서로는 '신들의 운동장' '물의 마력 - 육체, 정신, 영혼을 치료하기 위한 목욕 요법', '어린아이를 축복하라', '차고 넘치는 사랑', '바람에 색칠하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