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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다케 히로타다(乙武洋匡)1976년 도쿄에서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재학 중에 자신이 살아온 이애기를 솔직하고 위트 있고 감동 깊게 담은 《오체불만족》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대학 졸업 후에는 스포츠 리포터로 활약했고, 2005년 4월부터 도쿄 신주쿠의 교육위원회 비상근 직원인 ‘아이들의 삶의 파트너’로 활동했다. 2007년 4월부터는 3년간 스기나미 제4초등학교의 교사로 교단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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