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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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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양상수

제주에서 태어나 20대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조지메이슨대학에서 IT를 전공, 미국 노동 총연맹 산업별 조합회의AFL-CIO에서 IT 매니저로 은퇴했다. 생업을 하는 와중에도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작가의 길을 걷고 싶어 계속해서 에세이를 쓰고 한국의 시를 영어로 번역하는 일을 해왔다. “삶이란 계속되는 수업, 살아보아야 이해되는 것이다”라는 토머스 칼라일의 말을 늘 가슴속에 되새기며, 뒤 강물에 밀려 나가는 앞 강물을 순리로 받아들이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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