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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킨타나 실바(María Quintana Silva)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시청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후 끝없는 여행길에 나섰다. 아르헨티나에 잠시 머물고 나서 이탈리아로 건너가 환상의 세계를 찾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를 공부했다. 영화대본을 쓰고 번역과 편집 작업을 했다. 4개 국어를 구사하며 현재 캐나다에서 살면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좀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이야기를 창작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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