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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니 마스로한띠1974년 리아우 출생. 일간지<리아우 포스트> 기자. 2012년 루마 순띵 예술 단체 설립. 2013년 리아우 진흥 여성 재단(PRBF)으로 부터 예술 부문 여성 감독상, 2013년 리아우 주지사로부터 전통예술 수호상, 2016년 사강 재단으로부터 기관상 등 수상. 현재 <사강>, <로만사>, <싱갈랑> 등의 문예지에 활발히 작품을 발표하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호(2000)>, <하나의 리아우(20000>, <계절이 바뀌다(2001)>, 리아우 문학의 태양(2017)> 등 24편의 앤솔로지가 있으며 시집 <달의 여인(2016)>을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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