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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금옥

출생:,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

최근작
2017년 12월 <줄무늬 바지를 입은 하느님>

유금옥

강원도 강릉에서 출생하여 2004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되었고, 동시집으로 <전교생이 열 명>이 있다.

이메일 : xmfj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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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줄무늬 바지를 입은 하느님> - 2017년 12월  더보기

나는 다만 쓸 뿐이다 한 손으로 때로는 두 손으로 어떨 땐 온몸으로 다만 쓸 뿐이다 쓰는 행위가 쓰는 행위를 썼을 뿐이다 나는 모자를 읽기 위해 모자를 쓰지 않는다 바람 부는 가을날 모자 하나 흘리며 저쪽으로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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