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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심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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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겨울을 향하는 풀벌레의 울음처럼>

심익운

자는 붕여(鵬如), 호는 지산(芝山) 합경당(蓋耕堂), 본관은 청송이다. 도성 안 사직 곁의 저택에서 성장하여 보기 드문 시적 재능을 쌓았다. 가문의 비극사에 휘말려 초라하게 소멸된 시인이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 『백일집(百一集)』과 일부 저작이 남아 미처 지워지지 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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