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 2024년 5월 더보기
봄 앞에 앉아, 나는 여태, 나의 주어가 못 되는 처지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그립다,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