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닌 커민스(Jeanine Cummins)미 해군이던 아버지가 스페인에 주둔하던 때 태어나 메릴랜드, 벨파스트, 뉴욕에서 살았다. 작가가 되기 전에 10년 동안 출판계에서 일하기도 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이주자의 손녀이자 아일랜드 출신 이민자의 아내이기도 한 그는 《아메리칸 더트》를 통해 중남미 난민을 둘러싼 선입견 뒤에 존재하는, 간과되어온 사람들 중에서도 특히 여성의 삶을 작품을 통해 잘 보여준다. 지은 책으로 잔혹한 범죄를 겪은 후 극복 과정을 담은 자서전 《찢어진 하늘》과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한 소설 《아웃사이드 보이》, 《구부러진 가지》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