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최진자

최근작
2023년 3월 <집으로 오는 그림자>

최진자

김포 출생
<미네르바> 시인상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입선
집문당 기획실장 역임
최진자 서화전(경인미술관)
제35회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서예부분 대상
서상만 시인 시비 씀
시집 <하얀 불꽃> <신포동에 가면>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신포동에 가면> - 2018년 10월  더보기

이 시집은 인천에 관한 시이다. 인천은 우리나라의 관문으로 개항을 통해 근대화를 이끌며 백 개가 넘는 문화에 최초라는 수 식어를 달게 된 곳이다. 한국의 발전은 인천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다. 우리는 백 년 동안 눈부신 발전을 했음을 느끼지 못하고 산 다. 이름만 남기고 사라진 문화의 발자취와 격동의 세월을 견디 며 치열하게 산 사람들을 기억하고 싶어서이다. 산업 경제 문화 발전을 이룩한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에게 고 마움을 표하기 위해 꾸몄다. 2018. 가을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