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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니나 디세사 (Nina Disesa)

최근작
2008년 6월 <유혹과 조종의 기술>

니나 디세사(Nina Disesa)

<유혹과 조종의 기술>.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책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니나 디세사. 다혈질적인 이탈리아계 미국인인 저자 니나는 하루에도 몇 명씩 목이 날아가는 첨예한 비즈니스 현장인 광고계에서 이미 그 명성이 자자하다.
호사가들의 예상과 달리 ‘남성호르몬의 첨단이라 할 만큼 괴팍하고 투쟁적이고 살벌한’ 광고회사 맥켄 에릭슨(McCann Erickson)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수천 명의 남자 부하들을 호령하는 사령탑까지 맡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니나가 누구보다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자신의 여성성을 전혀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니나는 이 책에서 ‘남자, 그들만의 리그’가 좌지우지하던 직장 내 보이즈클럽(Boys Club)을 하나하나 정복해가는 과정을 마치 소설처럼 풀어낸다. 불같이 화를 내보기도 하고, 히스테리를 부리며 자기 것을 보호하려 하기도 하고, 남자들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기도 하고…, 흔히 대부분의 여성들이 경험해봤을 법한 온갖 소모전 끝에 니나는 ‘유혹과 조종(Seducing&Manipulating)’이라는 자기만의 해법을 구축해간다.
‘남자세계를 정복하되 자기 안의 여자를 백분 활용한다’는 니나의 모토는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통쾌한 힌트를 제공한다.
생애 첫 책인 이 히트작은 이미 ‘美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비즈니스 분야)’에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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