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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사마란

최근작
2024년 11월 <고딕 × 호러 × 제주>

사마란

‘괴이학회’ 소속. 먹고 살기 위해 직장을 다니고 행복하기 위해 글을 쓴다. 단편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중 <그네>, 《괴이한 미스터리: 초자연 편》 중 <챠밍 미용실>, 《여름의 시간》 중 <망자의 함>,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 중 <영등>,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중 <뷰티풀 라이프>, 《고통과 환희의 서》 중 <Viridia>, 《인덱스 판타지: 식사》 중 <아키티투스> 등을 썼고, 장편으로 《영혼을 단장해드립니다, 챠밍 미용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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