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포춘〉 〈러너스 월드〉에 글을 꾸준히 기고하는 작가다. 리아히 대학과 오리곤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현재 펜실베이니아에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매트 롱과 함께 쓴 《롱런: 뉴욕 시 소방관들이 후유증을 극복하고 훌륭한 운동선수가 된 과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