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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 카센티(Cathy Karsenty)시각 디자인과 영화학을 공부한 경험을 살려 신문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광고 회사로 자리를 옮겨 카피라이터와 광고 디자이너로도 일했다. 그러나 무미건조한 회의가 릴레이처럼 이어지는 회사 생활에 곧 지루함을 느낀 카센티는 틈틈이 이런저런 일러스트를 끄적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저 일상의 지루함을 이기기 위해 낙서처럼 그려 온 일러스트가 어느새 쌓이고 쌓여, 마침내 『광고회사에 온 것을 환영해!』라는 제목의 만화책으로 탄생했다. 이 밖에도 『사랑스러운 파리 사람들』과 『팝 메모리즈』 등의 만화책도 잇달아 출간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 이리하여 캐시 카센티는 광고인, 사진가, 일러스트레이터 겸 신문사 편집자로 동분서주하는 팔방미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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