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향한 뜨거움과 열정을 잃은 사람들, 위로와 도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의 삶이 담긴 이 이야기와 함께 인생의 온도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 ‘한 사람’은 ‘한 세상’이다. 한 사람을 감동시키면, 한 세상을 변화시킨 것과 다름없다. 그 한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전부이자 세상이기에. 그들을 위해 마음의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