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예테보리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더불어 천문학, 물리학, 신경과학 등을 공부했습니다. 스웨덴 아동 작가 협회 문학상에 추천되어 2003년부터 꾸준히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철학자이자 교사로 일하며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알려 주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이 책은 2016년 스웨덴에서 <어린이에게 영향을 주는 책>으로 추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