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나고 자랐다. 단국대학교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하고, 한국에 13년째 거주 중이다. 2014년부터 종영 때까지 〈JTBC〉 ‘비정상회담’에서 네팔 대표로 참여했다. 현재 군용 낙하산 제작하는 회사에 다니며, 통번역·방송·강연 등 늘 새로운 일들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