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뜻의 ‘아샤’라는 이름이 좋다. ‘인권 감수성을 기르고, 문화 다양성을 즐기자’가 삶의 모토다. <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라는 책을 썼으며 2020년 현재 카트만두에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