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그림 그리는 데 보내며 어린이 문학 전문 도서관에서도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두 눈을 감으면》과 《오늘 밤, 우리는 휴가를 떠나요!》, 《낯선 나라에서 온 아이》 등이 있습니다. www.instagram.com/iandeha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