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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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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다만 한 사람>

전산우

산시를 주로 노래하는 시인은 강원도 인제 부평에서 태어나, 소양강다목적댐 건설로 인천 부평으로 이주한 실향민이다. 포병 관측장교로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로, 전역 후 농협과 교보생명, LG화재보험에서 중견간부로 일했다. 산악문예지 『詩山』 편집국장과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으로, 한국가곡작사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깊은 밤이 거기 서 있지만』 등 5권이 있으며, 교양서로 『한눈에 쏙쏙 띄어쓰기』가 있다. 단편 소설로 「페어웰 싱글」,「화왕산 가는 길」 등을 다수 발표하였고, 「그리운 산」,「꽃 바보」 등 가곡을 다수 작사하였으며 제1회 [시산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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