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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광일

최근작
2023년 9월 <이파리처럼 하루하루 끝도 없이>

서광일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다.
1994년 [전북일보], 2000년 [중앙일보]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뭔가 해명해야 할 것 같은 4번 출구] [이파리처럼 하루하루 끝도 없이]를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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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뭔가 해명해야 할 것 같은 4번 출구> - 2017년 9월  더보기

상추와 토마토 모종을 심고 물을 뿌리는 일도 채석강 물보라에게 가슴 안쪽을 내어 주는 일도 천상열차분야지도를 하나하나 돌 위에 새기는 일도 태양계를 벗어난 보이저 1호, 지구의 속삭임도 어쩌면 당신에 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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