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와 청소년기 동안 여행을 많이 다녔으며 글쓰기를 무척 좋아해서 숨을 쉬듯 글을 쓴다는 말을 할 정도였어요. 세 아이의 엄마가 된 뒤에는 자녀들에게 읽어 주고 싶어 글을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