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왕성해서, 학부 시절 마주하는 모든 사물과 현상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했다. 그 호기심이 고전으로 또 여러 강연으로 연결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그 질문에 대한 탐구의 여정이다. 현재는 그 여정을 밑거름 삼아 디지털마케터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