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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해리스-테일러(Sophie Harris-Taylor)순수 예술 사진과 인물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사진작가이며, 1988년에 런던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자연광과 현장의 조명만을 사용하여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익숙하지만 평범할 때가 많은 배경 속에서 사람들이 공유하는 일상의 순간과 관계를 주로 다룬다. 해리스-테일러는 <브리티시 저널 오브 포토그래피>가 주관하는 ‘영국의 초상(Portrait of Britain)’ 사진전에서 수상했으며, 테일러 웨싱 인물사진 공모전(Taylor Wessing Photographic Portrait Prize)과 르네상스 사진 공모전(Renaissance Photography Prize), 그리고 영마스터스상(The Young Masters) 후보였다. <Sisters 우린 자매니까>는 그녀의 두 번째 사진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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