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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조지(Andrew George)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사진작가이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관용 박물관(Museum of Tolerance)과 벨기에의 브뤼허 박물관(Musea Brugge)에서 작품을 선보였고, 전 세계 20여 개 나라에서 작품 활동을 해 왔다. 앤드루 조지의 사진은 발표할 때마다 《허핑턴 포스트(The Huffington Post)》 《배너티 페어(Vanity Fair)》 《시카고 트리뷴(The Chicago Tribune)》 등 영향력 있는 매체에서 앞다투어 보도할 만큼 주목받는다. 또한 국제사진가상(International Photography Award, IPA), 칸 국제광고제(Cannes International Advertising Festival), 코닥 비전 어워드(Kodak Vision Award) 외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바드 칼리지(Bard College)에서 인문학과 영상학을 전공했으며,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예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최근 서울에서 사진전 <있는 것은 아름답다>(원제:Right, before I die)로 관람객들에게 울림 있는 감동을 선사하며 알려졌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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