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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희평생 교단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천직으로 삼았고, 중학교 교장선생님에서 평생교육원 교수님으로 직업을 바꾸었다. 삼십 년 전에 우연히 손에 들어온 명리학 서적을 호기심으로 읽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명리학을 깨우쳤다.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판가름하는 비결이 타고난 불균형을 바로잡는데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음양과 색채를 토대로 한 독자적인 체질음식 처방으로 질병의 자연 치유와 인생의 균형 잡힌 행복을 추구하는 손쉬운 비방을 터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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