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요미 엄마. 믿을 만한 어른이 되고 싶은 사람.
<육아 시집> - 2017년 8월 더보기
아이는 참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육아는 정말 힘들 때가 많지요. 아이는 환희와 좌절을 동시에 안겨주는 존재 같아요. 외롭고 지칠 때 육아시가 작은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시를 읽다 웃음이 나와 웃는 얼굴로 아이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를 읽다 가슴이 뭉클해서 따뜻한 눈빛으로 아이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