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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희‘깨어 있는 나’를 여행지에서 찾을 수 있도록 일깨워 주는 인도차이나 여행 전문가. 18살 일본 배낭여행을 떠났을 때 첫 비행기를 탔던 설렘, 축구가 좋아서 직접 보고 싶은 마음 하나로 무작정 휴학하고, 포상 휴가를 모아서 떠난 독일 월드컵을 향한 궁금함이 모여 어느덧 여권 3개를 지닌 30대의 여행 컨설턴트가 되었다. 2010년부터 여행사 ‘참좋은여행’의 인도차이나팀을 거쳐 현재는 IT 기반의 기술력으로 여행업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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