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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이라는 모토로 살아가는 감성 충만 동남아 바라기. 20살부터 1년에 적어도 한 나라씩은 가 보자고 다짐한 뒤 10년 넘게 여행업에 몸담으며 끊임없이 여행 중이다. 여행 정보 회사 ‘AQUA’를 첫 직장으로 대형 여행사를 거치며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 지금까지도 고객들의 좋은 여행을 위해 공부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컨설팅하며 전문성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AH TOUR’에서 기업 인센티브 전담 회사를 운영 중이며,다문화 가정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봉사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정을 함께 전달하면서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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