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항기ROTC 장교 출신으로 전형적인 가부장적 아빠였습니다. 그러다 아들이 사춘기 시절 법원에서 재판까지 받아야 했던 사건을 겪은 후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평범한 아빠에서 아들의 멘토가 되었고, 가수가 되어 아들에게 노래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그 마음을 받아들여 아들은 건강하게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이런 마음을 모아 ‘내 자식이 아닌 남의 자식도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사람’이 되고자 진로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