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영화와 연기를 같이 전공 했었지만, 갈수록 일이 별로 없어 틈이 날 때마다 글을 씁니다. 여전히 무슨 직업을 가져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도전해보고는 있지만 언제쯤 답이 날 지 몰라서 늘 걱정하는 평범한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