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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마 지로(亞留間次郞)인간의 탈을 쓴 짐승, 혈통서를 보유한 여섯띠아르마딜로로 태어났다. 학창시절부터 어떤 시험이든 떨어진 적이 없어 '시험 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그 결과, 온갖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다. 도쿄 의과대학교 의학부 졸업 후, 취직했지만 얼마 안 가 그만두었다. 의사소통 장애가 있음에도 소통 능력이 요구되는 방향으로 자멸에 가까운 전직을 거듭하다 모 국가 독재자의 수하가 되기도…. 현재는 야쿠리 교시쓰에서 괴짜 아르마딜로로 통하는 폭소 비밀결사로 활동 중. 월간 『라디오 라이프』에 연재되는 「신과정 아 이과」, 뉴스 사이트 「TOCANA」 등에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아루마 지로라는 필명의 유래는 가타가나로 표기한 영문명 '아르마딜로'를 한자식으로 바꾼 것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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