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시집 『첫나들이』 『푸른 배꼽』, 공저 『문맥』 등이 있음. 부산작가상, 세계문학상 본상, 부산시인 작품상 수상. 계간 『시와사상』 편집장. 편집기획위원 역임. 한국시협, 부산시협, 한국작가회의 부산 회원.
<웃음의 배후> - 2023년 6월 더보기
지금껏 나를 찾아다녔다 나는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다 가도 가도 미궁인 삶 여기 그 여정의 흔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