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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영2002년부터 요가 지도를 시작했다. 수술 후유증 치유를 위해 처음 시작한 요가가 점차 직업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증폭되는 배움에 대한 갈증이 계기가 되어 2006년부터 긴 여정을 시작해 세계 여러 곳에서 많은 스승과 다양한 종류의 요가를 만날 수 있었다. 그중 사라 파워스와의 만남은 요가 인생에서 중대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그 특별한 인연은 인요가 창시자 폴 그릴리로 이어졌다. 현재는 폴 그릴리의 제자 중 한 명으로 꾸준히 배움을 이어 가고 있다. 2010년 미국 중서부 지역에 정착한 이후 현지에서 요가 교육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에서도 해마다 인요가 코리아 인스티튜트에서 요가 지도자 교육 과정을 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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