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을 따르지 않는 국제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케셀스크라머의 공통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이 분야에서 30년 이상 일해왔다. 암스테르담, 런던, 로스앤젤레스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케셀스크라머는 디젤, 시티즌 M, 하이네켄, 나이키, MTV, 한스 브링커 버짓 호텔, 그린피스, 스탠다드 호텔과 같은 대형 광고주를 위해 아이코닉한 글로벌 캠페인을 제작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