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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니크 비티그 (Monique Wittig)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35년

사망:2003년

최근작
2024년 7월 <오포포낙스>

모니크 비티그(Monique Wittig)

프랑스 작가이자 급진 페미니스트. “레즈비언은 여성이 아니다”라는 명제로 잘 알려진 그는 가부장적 언어를 버린 실험적 글쓰기와 사회 실천으로 성 이분법과 이성애 중심주의를 해체하고자 했다. 프랑스 ‘여성해방운동MLF’의 창립자 중 하나이며 발본적 페미니스트 그룹인 ‘혁명적 페미니스트Feministes Revolutionnaires’에도 참여했으나 1976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는 첫 소설 『오포포낙스』(1964)로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메디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는데, 당시 심사위원 마르그리트 뒤라스는 이 작품에 대해 “유년에 관해 쓴 책의 9할에 대한 사형 집행”이라 극찬한 바 있다. 이후 저술, 번역, 편집, 교육 다방면에서 활동했으며 대표작으로 『게릴라들』(1969) 『레즈비언의 몸』(1973) 『스트레이트 마인드』(1992)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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