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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젊은 시절부터 “‘마음’은 무엇인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의 답을 찾고자 읽었던 인문학 책들이 심리상담의 길로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었다. 다양한 심리이론을 공부하던 중 TA를 만나 운명처럼 빠져들었다. 삶의 궁극적 가치에 대한 개인적 고민은 TA를 만나 한층 더 깊어졌고, 변화를 원하는 사람이 TA를 제대로 만난다면 원하는 대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겠다는 TA상담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캐나다 밴쿠버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Trinity Wes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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