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시에서 자랐어요. 2006년 『비열한 새』로 제103회 문학계신인상을 받았고, 2009년 『희생물』로 제141회 아쿠다가와상 후보에 올랐어요. 2012년 『파트로네』로 제34회 노마문예신인상 후보, 2013년 『손톱과 눈』으로 제149회 아쿠다가와상을 수상했어요. 『나는』은 첫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