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것이 모토인 국내 최정상의 스타강사.
수강생이 뽑은 최고의 인기 수업인 <최대현의 스크린 일본어>를 20년째 담당하고 있다. 드라마로 배우는 전문 강좌를 학원 강의에 처음으로 도입했고, 강의를 시작한 이후 200여 편의 일본 드라마를 통해 현재까지 3만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해 국내 최고 인기 강사로 자리 잡았다.
그는 20세 때부터 일본어 강사를 꿈꾸었으며, 꿈을 이루기 위해 일본어를 전공한 후 일본으로 유학하여 번역, 통역, 교수법 등 다양한 공부 및 경험을 쌓았다. 현재 시사일본어학원 종로 캠퍼스 강사로 재직 중이다. <경향신문>에 ‘최대현의 생생일본어’ 칼럼을 다년간 연재하고 각종 매체에서 한국 대표 명강사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한국학원총연합호에서 우수강사로 표창장을 받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