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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선20대와 30대는 <그것이 알고 싶다> <환경의 역습> <긴급출동 SOS24>와 같은 TV 다큐멘터리에 미쳐 살았다. 2004년 한국방송작가상(교양부문)을 비롯해서 한국방송대상, 백상예술대상, 휴스턴 국제영화제 등 집필한 작품에 상복이 많았다. 작가적 호기심을 새로운 세상 경험으로 채우다 보니 자유분방한 방송작가에서 꽉 짜인 공무원(서울시장 연설보좌관)까지 이 분야 저 분야 널뛰며 살아왔다. 그 중 최고의 극과 극 체험은 상하이에서의 ‘전업주부’ 생활 5년이다. 40대가 돼서야 초보 전업주부로 입성, 엄마의 글쓰기 코칭을 통해 흔들리던 아들의 자존감이 회복되는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다시 방송작가로 돌아온 지금은 TV와 라디오를 집필하며 ‘드라마 작가’라는 또 다른 세상을 기웃거리는 중이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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