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뿐만 아니라 잡지와 사보, 벽화나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가보지 못한 시간과 공간에 대한 작업이라 좀 어려웠지만,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한 듯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