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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하스(Chet Haase)여러 실리콘 밸리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2010년 구글 안드로이드 팀에 합류해 애니메이션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했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툴킷 팀을 이끌었으며 개발자 지원 부서로 옮겼다가 다시 그래픽 팀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책을 집필하고 기사를 기고하고 비디오를 만들고 발표를 하기도 하는데 재미있으면서도 기술적이다. 이 책은 쳇의 여섯 번째 책이다. 그 전에 프로그래밍 책 두 권, 유머를 소재로 한 책 두 권, 도넛에 대한 얇은 시집을 한 권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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