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가레타 망누손(Margareta Magnusson)80에서 100살 사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스웨덴 고센버그에서 태어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살았다. 스톡홀름의 베크만 디자인 대학을 졸업한 예술가로 다섯 아이를 두었으며 아이들이 태어난 후에는 집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유화와 수채화, 잉크화를 많이 그렸고 아기를 바구니에 넣어 데리고 다니면서 직접 그린 그림을 배달하곤 했다. 홍콩과 싱가포르의 갤러리들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현재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살고 있다. 85세의 나이에 전작이자 데뷔작인 베스트셀러 ≪내가 내일 죽는다면≫을 썼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죽음에 대비해 자신의 물건을 미리 정리하자는 스웨덴식 미니멀 라이프 ‘데스클리닝death cleaning’을 소개해 세계적으로 데스클리닝 열풍을 불러왔으며 지금은 자신의 데스클리닝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