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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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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외로운 것들은 다 섬이 된다>

김세완

시인, 한양대를 졸업하고 1984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순례자의 노래'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시집으로 『들꽃의 이름으로』, 『4월과 5월 사이』, 『그대 가슴 속의 섬 하나』가 있고 문학 이론서 『작문실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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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희망의 집에는 행복이 산다> - 1999년 6월  더보기

이 글을 엮는 동안 내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지요. 아파트 보도 블럭 틈에 솟아난 이름 모를 새싹을 보며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고, 야윈 산을 수놓은 봄꽃들도, 또 인적 드문 들길에 씨앗을 정성스레 땅에 묻는 손길도 모두 희망과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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