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중학교 1학년 시절 특허청 청소년발명기자단을 시작으로 기자생활을 하게 되었다.
2016년부터는 아주경제신문 명예기자로 인터뷰를 세상에 알리고 있으며 인터뷰 전문 콘텐츠 회사 김호이의 사람들의 발로 뛰는 CEO를 맡고 있다.
지금까지 가수 인순이, 개그맨 김재우,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회장 등 100명 이상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였고
일주일에 한명씩 인터뷰하여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는 중이다.
2016년 아주경제신문에서 주최한 글로벌그린성장포럼(GGGF 2016)에서 강연자로
그리고 2017년 GGGF 행사의 토크콘서트에서 사회자로 무대에 섰고 이외에도 여러차례의 강연을 하며
인터뷰 스토리 그리고 꿈을 이야기하며 꿈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