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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2009년 2월, 부천시 원미동에서 개인 진료를 시작한 김서영 원장은 현재까지 원미동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몸의 치료를 위해 마음을 보듬고, 함께 삶을 공유하고,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것. 그 모든 것들이 의사로서의 책무라 생각하고 행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 속에 수많은 사연을 담은 『원미동 연가』 『사랑해 풀꽃 이불 덮을 때까지』를 썼고, 사람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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