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디렉터이자 문구 컨설턴트입니다. 문구 전시회 ISOT 사무국에서 경험을 쌓고 쓰치하시 타다시 사무소를 설립했습니다. 문구 상품 기획과 PR 컨설팅, 문구 매장 디렉션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경제신문사 신제품 평가 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물건이 적으면 쾌적하게 일할 수 있다』(동양경제신문사 출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