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동화 속 같은 나라에서
살 거냐고 비아냥을 많이 듣고 있는 저자는 언제나 그랬듯이 사랑 하나로 충분하다며 여전히 사랑詩를 매일 써 내려가고 있는 바보 같은 이 시대의 로맨시스트.
그 누가 토를 달아가며 반론을 해도 세월의 무상함과 각박함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뿐이라고 핏대 세우며 오늘도 사랑을 예찬하는 이 시대의 사랑꾼이다.
<저서>
시와 사랑 1집 (2017)
시와 사랑 2집 (2018)
시와 사랑 3집 (2019)
시와 사랑 4집 (2020)
시와 사랑 5집 (2021)
시와 사랑 6집 (2022)
시와 사랑 7집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