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스템 개발자로서 입사하였지만, 전혀 다른 분야인 영업, 기획 등의 직무를 맡으며 회사 생활의 희로애락과 진수에 대해 늘 고민하고 노력하는 9년차 직장인이다.
책 쓰고 강연하는 직장인(salaried man+writer+speaker =salawriker)을 표방하며 운영 중인 블로그에 회사 생활에 관한 칼럼을 꾸준히 쓰고 있고, SNS에서는 ‘자기계발 읽어주는 남자(Self help (R+L)eader)’로 활동하며 독서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보이고 있다. 또한 사내 신입사원 멘토링 강사로 활동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회사 생활 잘하는 법’에 대한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자는 더욱 많은 직장인들이 똑똑하게 일하고 제대로 인정받아 명예롭게 졸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장인을 위한 정신적 멘토’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꿈이 있는 신입은 방황하지 않는다.’는 모토 하에 비전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자기비전코치로 활동하며, 직장 생활을 통해 깨달은 ‘회사에서 일 잘하는 신입사원으로 인정받는 노하우’를 담은 드림워킹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11》, 《나는 책 쓰기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등이 있다.